• 천호선의 브리핑14회
참여댓글 (2)
  • 최명학

    2015.03.03 20:29:19
    "신강령제정을 연기하자는 의사표현의 충심과 연서명의 방식은 환영한다.
    그러나 지금 (신강령제정을)연기하자는 것은 현실적으로 하지 말자는 것과 같게될 것이다."

    3월22일까지 끝까지 토론해 봅시다. 열린마음으로.

  • aruana1

    2015.03.09 19:52:59
    원내교섭단체 기본목표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