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합니다.. 동네로 숨어든 성매매업소 있어도, 모릅니다.
성범죄자 개인도 성범죄 기록 공개를 하는데, 왜 동네에 들어와서 몰래 성매매 하는 업소 및 성매매자들 정보를 공개를 하게 하는 법이 없는지요....
경찰이 관피아 형태로 뒤를 봐주는지,..4-5년 이름 바꾸어 영업을 계속하는 업체가 있어도, 도대체 경찰은 여지껏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동네에서 성매매 업소 몰아 낼 수 있게, 주민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하여, 경찰이 공개를 반드시 하도록 하여주었으면 합니다..
정말 세상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매일 아침 집앞에 있는 성매매 업소 앞을 지나면서 대한 민국이 왜 안바뀌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정보공개 청구하여도, 경찰이 기를 쓰고 막고 있습니다... 세상이 안바뀌어서,, 정의당 회원으로 오늘 가입하여 이글 씁니다..
파출소가 가까이에 있고, 매일 경찰차가 순찰돌고, 불법 업소 주차하는 녀석들은 경찰을 비웃고..버젓이 영업을 하고..중학교는 2백미터 거리에 있고.. 무슨 희망을 아이들이 갖고 살 수 있는 동네인지 모르겠습니다. 동네에 성범죄자 처럼 성매매업소 공개를 통하여, 경찰이 매년 성매매업소 단속한 내역등 모두 공개를 하여야 없어지는데 이를 안하니.. 성매매업소와 같이 살면서,, 성범죄자 공개 어쩌구 하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지... 세상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다른 나라에는 이런 것들 못보는데 왜 한국만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