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5 부산] 당대표의 100일 장정 전국순회 하루! (by 당원사업실)

 

 

 

 

 

안녕하세요~~ 11월 15일 당대표님과 빵빵이차의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_!

(조~금 늦어진 점 이해해주세요!!!!)

 

요즘 서울은 너~무 추운데,

이날 부산은 엄~청 따스했습니다.

(***님은 "부산은 덥기까지 하다."고 표현하셨어요!)

 

우선. 부산 동래역 앞~ 먼저 가볼께요! ^^ 쓩쓩~~~

노란색 동래역을 배경삼아 시작한 정당연설회!!!!

 

 

 

 

 

그리고 나선 근처로 옮겼어요~~ :)

미디어실에서 준비해준 영상도 틀어놓고~~~ (지나가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보시더라구요.)

 

 

 

그러다가....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어도 건너지 않는 빨강옷 입은 분 발견!!!!

엄청 집중해서 듣고 계셨어요. *_*  그래서 몰래...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찰칵!)

 

 

 

대표님은 틈틈이 시민분들과 이야기도 나눴어요. 

빵빵이차가 영상을 보이며 매력을 뽐내는 동안~~~

만난 택시기사님!!!

 

"민주주의 사회에서 할 말은 해야지~"

라고 하셨어요. *_*  

 

 

 

 

아닛. 어느덧 시간을 보니....(꼬르륵...)

이제.. 점심 먹으러 한번 가볼까요?

 

 

메기매운탕집에서 기자간담회 중입니다. ㅎㅎ

 

 

오늘도 여전히! 먹! 방!!!!!!

 

 

 

들리는 소문으론... 대표+비서실은 절대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는....!!! (짱짱! 앞으로도!! ㅎㅎㅎㅎ)

 

 

그 다음으론 부산 지하철 노동조합분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ㅎㅎ

노조위원장님도 참석해주셨구요!

 

 

 

 

헥헥. 다시 정당연설회 하러 고고고고고고~~~

 

벡스코 앞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정말 든든한 정당연설회였습니다.

사진으로도 보이시죠?

양 옆, 그리고 빵빵이차 주변에 피켓을 들고 함께!!!!!!

 

 

 

그렇게 날은 점점 어두워졌습니다.ㅎㅎ

그래도 계속~~

 

 

 

 

 

 

 

 

 

빵빵이차 아버지가 잠시 연수를 받으러 가셨어요.

그래서 오늘은 빵빵이차 삼촌이...

 

열심히 빵빵이차를 돌봐주시고 사진도 찍어서 핸드폰으로 바로 보내주시곤 했습니다~~

(역시 빵빵이차 삼촌! ㅋㅋㅋㅋㅋ)

 

 

빠질 수 없는 뒤풀이!!

함께하는 분들도 많고, 함께하는 음식들도 많네요. (꿀꺽..)

 

 

"오잉?"

 

(다들 먹방사진에 긴장하고 있는 듯...)

 

 

참참. 이날은 청학위사 준비한 JNL도 있었습니다.

청년,학생당원 만남의 날~~

대표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

 

 

 

 

 

헥헥. 이렇게 알~차고 가~득한 일정으로 부산 이야기는 끝!_!

다음 일정에 다시 만나요!!!!!

 

 

 

+덧붙여. (13일 오전 일정 중에 '길현복지관'을 방문하셨습니다.

대표님 사진들 몇 장 더 공유해요!)

 

'뭘 사야하나? 고민이네.. 흠.. 요건 비싼건가??? (만지작..만지작..)'

 

'우리 부대표님들이 3명이니.. 요거 세개 사야겠구만~~~~ 그럼 얼마지..?? (긁적긁적..)'

 

 

(구경하다가... 배고픔을 느끼고...)

 

'(꿀꺽...) 곧 점심 먹을텐데.... 에잇! 모르겠다!!!!!!!! 먹자~~~~!!!!"

"어머니 오뎅 주세요!!!!" / "몇개줄까? 두개줄까?!!" /

"아뇨! 아뇨!!!! 하나만 주셔요~~~"

 

구경하다가 한 자리에 정착하게 된 대표님...ㅋㅋㅋㅋㅋ

노란잠바의 할머니 "내가 담에 나오면 꼭 찍어줄께~~~알았지?!!"

 

 

그렇게 막걸리는 한 잔... 두 잔.....

 

 

 

대표님은 조금은 빨...개진 얼굴로 당사무실에 오셨습니다.

 

"허허. 아침부터 막걸리를 마셨어~~ㅎㅎㅎㅎㅎ"

 

 

 

 

진짜 끝!ㅎㅎㅎㅎ

다음에 대표님과 빵빵이차 이야기 들고 오겠습니다.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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