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경기도청에서 “100일 전국순회 국민과의 대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대표님 정장에 넥타이 하시면
포스 나오시는거 아시죠^^ 훨칠한키, 남자인 내가봐두 부러운 얼굴, 낭낭한 목소리ㅎㅎㅎ
시간단위로 정당연설회 수원을 다녔습니다 가는 곳 마다 대표님은 시민 분들에게 보너스로 한 번 더 연설하는 열정을....
(목이 아프셨겠죠^^ 히궁)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를 시작으로 종합운동장 홈플러스, 아주대학교 정문 앞, 영통 홈플러스근처4거리까지 뜨거운 가을 햇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대표님,도당위원장님,당원님들 넘넘 열심히 정당연설회 함께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중앙당,도당,지역위가 하나가 되고, 서로
힘이되고 의지가되는 그런 기분 여러분~느낌 아시죠^^ 경기도당과 지역위에서도 10만 서명운동 열심히 하시겠다고....돌아오는길에 빵
빵이도 룰루랄라~~~
영통에서의 마지막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대표님은 10.4 남북정상선언 6주년 기념식 참석차 곧바로 서울로 출발~ 천막에서 40일, 이제 전
국순회로 정말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도 항상 웃으시며 씩씩하게 다니시는걸 보면 저런 힘이 어디서 나오실까 궁금합니다. 이제 차속에서
이동하며 쪽잠주무시고 서류정리하시고 밀린업무보시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오늘 대표님 연설중 “작지만 강한정당 정의당”이란 말씀이 귓가에 울리네요
그런정당 이번 전국순회 하고나면 되겠죠??
오늘 경기도당 기자회견부터 정당연설회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든분들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참 영통에서 정당연설회 마치고 정리하고 있는데 시민 한분이 오시더니 더 않하시냐구.. 넘넘 아쉬워 하시더군요 다음에 또 오실 거라하니 그때는 하루종일 같이다니시겠다고....연설내용이 넘넘 좋으셨데요 ㅎㅎ 우리 뚜벅뚜벅 정의당의길 함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