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영상]‘국정원 대선개입’,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하십시오!
사건개요
원세훈 전 국정원장. 기관 내 사이버 4개 팀 70여명 직원 통해 특정정당과 정치인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견 유포(정치관여)하고, 특정 선거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선거운동)지시[2013. 6.12검찰 원세훈 불구속 기소].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국민적 의혹 높아지자 국정원 여직원에 대한 인권침해사건이라 호도하며 “흑색선전과의 전면전을 선언한다” 발언[2012.12.14].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를 축소·은폐토록 지시[2013. 6.12검찰 김용판 불구속 기소]. 경찰은 대선 후보 3차 TV토론이 끝난 직후 “정치 관련 댓글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긴급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20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