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
"선거법 개정 - 사표방지, 어부지리, 위성정당 이런 말 안 나오게."
"검찰혁신 - 고발사주, 강박·회유·과잉수사, 공정한 기소·불기소, 통제·제어 필요하다."
"언론각성 - 니편·내편, 애국애족, 이런 게 아니야! 오직 진실!“
지금의 소선거구제는 “국민의 힘”과 “민주당”이 아닌 정당의 약진은 없다.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숫자를 훨씬 넘는 의원들과 함께 분당할지라도 국회의원 잔여임기를 마감하고 사망한다.
지금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눈가리고 아웅, 세계인들에게 부끄럽다.
그나마 민주당의 깃발 아래 모여 한석이라도 얻을 수 있어, 민주당의 제 정당을 위한 위성정당이 있어 참 다행(?)이다. 굴욕, 굴욕, 굴욕이다.
지금의 소선거구제는 “국민의 힘”과 “민주당”이 아닌 군소정당의 국회약진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새로운 정치의 출현을 막는 산아제한이요 불임제도다.
지금의 보수(?)와 진보(?)의 극한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지금의 보수라고 칭할 수도 없는 이상한 정당 “국민의 힘”과 말로는 진보라고 하지만 온건보수같은 “민주당”, 이 두 정당의 극렬“지지자”(?)들의 막다른 골목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나는 중대선거구제, 아니면 결선투표제를 원한다.
지금의 양당제하에서 대통령선거제도를 4년중임으로 한다고 해서 무엇이 바뀔까? 이준석, 한동훈처럼 토사구팽도 모자라 부관참시도 아니고 죽어서도 지지기반의 붕괴를 막기 위해 “국민의 힘”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윤석열같은 자가 또 다시 대통령이 되고 8년을 그 자리에 있는다면 끔찍하다.
나는 5년 단임제하에서 결선투표제를 원한다.
괴이한 정당(?) “국민의 힘”과 진보 아닌 온건보수 “민주당”, 이 두 정당말고 다른 정당의 후보에게 사표방지, 어부지리, 위성정당에 구애받지 않고 유권자들이 투표할 수 있는 선거제도를 원한다.
나는 다당제, 의원내각제 / 중대선거구제, 결선투표제 지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