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미,진중권을 위한 사례요약


<맹한 이정미와 진중권이에게 바치는(진중권이의 썩은 뇌에 때려박는)
  정성스런 사례요약글과 해설>

   -  정의당원 당신들도 상기 2인과 다를바 없으니(오히려 훨씬 더 우매하니) 잘 읽어보기 바란다 
 

의혹이 산더미인 이정섭검사 (주제넘게 이재명죽이기의 특명을 받았다는 자)의 비위를 폭로하기 위해
얼굴까지 공개하고 상세한 인터뷰를 남긴 그의 처남댁 이야기다.

    - 이정미, 진중권이 이 일을 제대로 알리가 만무하기에 요약해주는 것이다. 한 녀석은 ' 국민의 반응이 없다(언론보도가 없다) '라고 할 것이기에... 
 

 

 

 

우선, 쉴새없이 입을 털어 돈을 벌어야 하기에, 생각과 학습을 할 시간이 없는 진중권이와 이정미,  그의 추종자들을 위해 짧게 요약해 보았다.

     - 이정섭검사 처남댁의 고발인터뷰 요약이다.

 

1.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정섭검사 처남(본인남편)의 마약과 처남댁(본인)의 친모에 대한 폭행도 전화한통 받고 그냥 철수

2. 이정섭검사의 아내가 찾아와 “또 경찰불러봐~ 또 녹취해봐~ ”

3. 가사도우미의 전과기록을 불법조회할 만한 권한은 자기 주변에 이정섭검사밖에 없었다.

4. 남편의 마약사건 고발을 했으나 수사경찰관이 6번이나 바뀌고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5. 수사경찰이 자신의 휴대폰 SD카드(증거물)를 증거인멸했고, 이에 항의하자 그는 그저 묵언수행만 했다.

6. 윤정권의 유력한 검사라서 변호사들도 다들 이 사건맡기를 거절했다

7. 언론에 이미 나온 (수사했던 대상자인 재벌의) 스키장 접대 사진정도는 자신(처남댁)도 동석해 함께 겪은 100여개의 사례들중 ‘가장 경미한’ 부분이었다.

 
 

 이제 정신나간 이정미와 뇌썩남 진중권 요녀석이 했던 말들을 보자.

 

 

경찰이 고발인의 증거를 인멸했다. 검사의 힘에 의해서다.

맹한 이정미는 답해라!

본질상 경찰이 인멸한것인가, 검사(검찰)가 인멸한것인가?






 

예전 방송에서 한 언론인이 "요즘 검찰공화국이란 말이 나온다" 라고 말하자

진중권 요녀석이 "민주당은 그런 프레임으로 몰아갈수 있다치자. 언론인은 그러면안돼!“

되려 정권을 옹호하며 한수 가르치려든다

요녀석아! 위의 사례만 보아도 이땅은 검찰공화국이냐 아니냐?

완벽하게 법을 피해갈수 있는 유일한 집단은 검찰이냐 아니냐?

이땅의 주인은 검사냐 아니냐?

그나마도 이정권에 들어서서 벌어지기 시작한 일이냐 오래된 일이냐? (위의 처남댁 진술에서 오랜경험을 참고해봐라)






 

고속도로 게이트 관련 방송에서 "국민들이 공감을 못한다. 반응이 없다" 라고 말한 장면이다.

이녀석이 말하는 국민이란 언론(포탈등)을 말하는것이라고 이전에도 내가 말한 바 있다.

이녀석 말대로 역시 이런 중대범죄 (마약무마와 수사대상자로부터 접대, 불법 전과조회) 를 저지른 검사를 다룬 기사는 크게 다뤄지지 않았고

민주당 대표의 거론에도 불구, 포털 헤드라인에 반나절을 떠있지 못했다. (그 내용마저도 매우 빈약했다)

요녀석 말대로 국민(포털포함 언론)은 반응하지 않았다.


이녀석은 실은 이렇게 ‘다루기 쉬운’ 우매한 국민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현 정권은 이동관등을 앞세워 방송,언론장악(탄압)에 나서는 것이다.

진중권 요녀석같은 자들을 위한 최적 솔루션들인 셈이다.

사실 애초 현정권의 우민화정책은 요녀석보다는 더 우매한 정치무관심층을 겨냥한 것이었겠지만, 나름 식자층이라는 요녀석은 선봉에서 곧바로 걸려들고 있다.

아니, ‘바람이 불기도 전에 고개를 숙이는 풀’ 이라는 표현이 요녀석에게 더 어울리겠다.





"여론조사는 원래 그렇게 나온다" 라며 여론조사를 보지말고 언론반응을 보라는 (언론이 국민이라는) 뇌썩남의 말이다. 








 

 



 

이태원 시신들에 마약검사기를 들이대던 마약최우선의 검사정권

이선균,권지용으로 연일 지면을 도배하던 마약최우선의 검사정권이 검사의 처남 마약건은 유야무야 만들어 버렸고...

언론은 이 중대한 비위를 제대로 다루어주지 않는다.

요녀석아! 이선균,권지용의 마약 의심건이 중대한 사안이냐

검사가 현장범인 친인척 마약사건을 힘으로 덮어버린건이 중대한 사안이냐

어떤 것이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아야 하는건이냐?

 

기사물량을 강조해온 ‘기사물량 숭배자’ 진중권 요녀석아!

너는 이런 상황을 국민의 반응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이냐?

 

요녀석이 하는 말의 절반은 사실이 아니거나, 진실이 아니다.

남에게 가짜뉴스,음모론 이야기할 처지가 아니다.

더구나, 이녀석이 터는 입은 우리 사회에서 어떠한 공적이익도 가져오지 않는다.

또, 어떠한 경각심이나 혜안을 주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억압하려한다.

‘언론은 곧 그자체로 국민‘이라며 그저 '포털기사 요약자'의 역할이 요녀석의 전부다.

요녀석아!

마약 현장범도 그냥 놓아주는 검찰과, 진술만으로 2년여를 총력전을 펼쳤으나 구속심사도 싱겁게 끝나는 결과를 만든 검찰을 잘 비교해보기 바란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니 썩은뇌가 파악해낼지는 나도 모르겠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위의 사건(사례)는 니가 제일 혐오하는 김의겸이 받은 제보로부터 최초 알려진 일이다.   
 

정의당원들아!

당신들이 추앙하는 요녀석의 정확한 수준이 이거다.

그녀석처럼 당신들에겐 머리도 없고, 학습도 없고, 양심도 없고

미래도 없다. 미래가 있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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