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썬팅


어린이보호차 썬팅규제 정의당에서 발의 입법통과
되었다 들었습니다.

어린이 갇힘 사망 사례가 많아 그러신거 동감은 한다지만 어린이집 유치원은 오전에.데려와 몇시간후 다시 귀가하는동안 차가 멈춰있지만 초등중등 학원차들은 20-30분에 한바퀴씩 셔틀하여 그럴수가 없을뿐더러
초1년만 돼도 스마트폰 있어 바로 연락합니다.
전국에.다니는 학원생들 사진과 같이 얼마나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고 한여름 에어컨을 켜도 무색할정도로 차안 온도가 올라가는데 누구 머릿속에서 나와 발의하셨는지요..

탁상공론 일으켜 현장점검도 안하고 대충 입법시켜
아이들 저렇게 안쓰러울정도 힘들게 하시는지요.

어린이집 유치원과 초등중등 사설학원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앞뒤는 못하게하고 양옆에는 허용하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현장 점검 하시어 구분지어 규제 법 다시 조정 결자해지 해주기 바랍니다.

아을러 일반차들도 앞뒤는 썬팅 금지 시켜야합니다
앞에 진하게 해서 야간에 본인이 안보인다고 상향등 켜고 다니며 반대차량 사고 위험 높히고
앞뒤로 못하게 하면 후위차량들 그나마 앞상황을 보며 운전 할수 있어 사고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모든차량 양옆 허용 전후 절대 금지 시켰으면 합니다
참여댓글 (1)
  • 김예은사랑

    2023.11.08 20:19:45
    일반차와 유치원 차의 차이를 모르시는
    참 모자라는 분이실듯
    선팅이 뭔 차이냐는 생각 일지라도
    마지막 정검과 아이 가 구조 요청을 할때
    바로 보일수록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당신 아이가 혹 손자가 죽어도
    반대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