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데도 자기가 무식한 걸 모르는 진중권이는 그저 헛소리나 하는 딴세상 사람이란걸 또 한번 스스로 입증했다.
굳이 올리지 않아도 될 게시물을 너무도 들뜨고, 또 손가락이 마렵기도 한 사악함, 족적을 남기고픈 섣부른 승리감에 또 한번 저질렀다.
내가 항상 말하지 않았나
이자는 매트릭스안에 살면서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대다수와는 또 다르다고.
상황파악력이 대한민국에서도 하위그룹에 속한다.
이번 사안은 검찰의 완패다.
곁가지 '위증교사’ 가 ‘소명’ 되었다는것도 사실은 ‘그렇게 추정된다’는 의미다.
물론 나는 이자의 다음 논리를 알고 있다.
"검찰의 수사가 부족했다”
이미 어제 나와버린 이재명에 대한 평가도 있다.
" 지팡이 세리모니 ”
뼛속까지 친검, 친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