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면서 친일 인사들의 친일 행적 지우기가 시작됐다.
그 중심에는 국가보훈부가 있다.
백선엽이 직접 언급한 백선엽의 조선인 토벌을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며,
관련 친일 기록을 삭제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독립군을 잡아죽인 친일 세력이 6 25 전쟁 덕분에 신분 세탁이 되고,
독립군을 다시 반공이라고 잡아 죽이는 이 더러운 역사, 이 더러운 세상
역사가 이제서야 조금씩 바로 잡이나 싶었는데, 다시 역사의 수레 바퀴가 2000 년으로 되돌아갔다.
이 모든 시작은 역사의 죄인 심상정, 정의당이다.
모든 진보와 역사의 시계를 과거로 돌린 심상정 대표,
정의당이 해결하라.
그럴 능력이 없으면 사퇴하고 다시는 그 낮짝을 보이지 마라.
대선 당시 "사표 아니라며 자기를 찍어달라" 고 했던 심상정, 진자 진짜 사표가 되지 않았다.
그 멍청하고 아둔한 표들이 역사의 시계를 2000 년으로 되돌렸다.
이미 노골적인 보수 언론 판에 공영방송 장악도 시작되었고,
국민들의 세뇌작업은 더 해질 것이다. 검찰은 더더욱 오만해지고 검찰, 언론, 재벌 을 등에 업은 세력들이 판을 칠 것이다.
일반 민생은 더더욱 어려울 질 것이다. 이 모든 시작은 바로 심상정 의 오판과 교만 그리고 생각없음
그렇게 너희들은 역사의 죄인이 되어 버렸다. 변명하지 마라
너희들 책임이 아니라고 말하지 마라
능력없는 정의당에게 큰 거 바라지 않는다.
국가보훈부의 친일 지우기 부터 되돌려라.
그럴 능력이 없으면 사퇴해라 역사의 죄인 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