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최저인금인상에 대하여 공무원 기본급을 인상해 달라고 투쟁하고 있다. 

헌데 왜!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할까? 

단지 공무원 시험봐서 안정된 직장 처 얻었는데 급여가 형편없다는 불만이다. 

맞는 말이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이 되서 .. 아이고 평생 띵가띵가 하겠구나... 헌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일반 사기업보다 못한 월급이라 .. 이런 엿같은 직장을 때려 쳐 말아?..

그래서 우리도 노동자다! 우리도 인금 인상 해 달라! 하고 주장하고 있다...

국가 공무원도 노동자이긴 하다. 9급이건 7급이건 국가 공무원은 봉사자이지 노동자가 아니다라고 하지만 

노동을 하고 임금을 받으니 노동자이다. 하지만 공무원은,

국가 요원이고 자신은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서 봉사하는 것이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헌데 이게 왠 걸 .. 시대가 변하니 공무원도 노동자 취급 해달라고 한다. 

5월 1일은 노동자의 날인데 공무원은 안쉰다. 왜냐면 공무원은 노동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는 변한다. 공무원도 엄연히 노동을 하고 임금을 받으니 노동자이다. 

헌데 이게 웬걸,,,, 핵심은 그들도 버러지들이라는 것이다. 

노동 인권? ㅋㅋㅋ 정말 이중인격의 버러지 같은 넘들이다. 

호우경보가 내려도 자신들의 실적을 위해서 하위 노동자들에게 일을 시키는 넘들이 공무원들이다. 

비 오는 날에 일시키는 넘들이 노동자? 무슨 권익? .. 그것은 없고 오로지 돈만 있는 기생충 같은 

공무원 노조이다. 자신들은 비 맞으며 절대 일 안한다. 헌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그 하위 

노동자들에게 일을 시킨다.  그들에게 진실성은 없다. 

쓰레기 같은 종자들이다. 

공무원 임금 인상? 나는 절대 반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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