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급여에 대한 정의당의 의견은 달랑 몇 줄 논평 뿐.. 왜?
정의당 사람들은 실업급여를 타 본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노동하고 전혀 거리가 먼 민주당 닮아가려는 협잡꾼들 뿐이니까. 

어린 비례대표 여자 의원은 자기가 진보라면서 없는 머리 굴리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신선한 쇼맨쉽 부리기에 몰두하는 당 이미지에

혀를 찰 뿐이다. 

실업급여를 모르니 반박 하지도 못하는 노동자들의 친구요. 서민들의 당이라고 큰 소리만 칠 뿐 ... 숨겨진 야욕은 숨긴 채 다른 당 보다 

의원 뱃지나 지방 의원 뱃지를 빨리 달고 싶은 욕망이 더 앞선 간신배들이 수두룩하다. 

그러니 당이 이따위가 되는 대도 한국에서는 아직 진보가 이르다 뭐 어쩌다 하는 개소리나 하는 협작꾼들이 대다수가 되어버린

망한 당이 되어 버린 것이다. 

실업급여는 아무나 타는 것이 아니다. 일단 해고가 되어야 한다. 자기가 스스로 퇴사를 해서는 실업급여 대상이 안된다.

그리고 자신이 다닌 회사가 부도가 나거나 폐업 했을 때 실업자가 되었을 때 신청 가능하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대다수 국민들이 모르기 때문이다. 

스스로 다닌 회사를 그만 두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아는 국민들이 엄청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실업급여를 타기는 정말 힘들고 복잡하다. 나라가 아무나에게 실업급여를 안준다. 

그래서 실업급여 대상이 되더라도 그 조건이 정말 더럽고 서러워서 안타고 실업기간을 버티는 실업자들이 엄청 많다. 

내가 아는 지인들도 10명이면 9명이 실업급여 안탄다.  그만큼 까다롭다. 

그럼 대부분 누가 타 먹을까?  실업급여의 대부분의 수급자들 중에서 그마나 쉽게 타는 노동자들은 비정규직 계약직 들이다. 

계약이 끝나고 재 계약을 하지 않으면 바로 실업자가 되니 실업급여 신청 대상이 된다. 

일반 기업들의 노동자들은 대부분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자발적으로 퇴사를 하게 된다.  그럼 실업급여 대상자가 안된다.

실업급여는 대부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타게 된다. 그래서 정부 여당이 그러한 노동자들의 특권을 빼앗으려 하는 것이다. 

비정규직 버러지들 뒷 바라지 하기 싫다는 것이다. 

비정규직을 법으로 페지하면 당연히 실업급여 문제도 해결 되는데 반대로 하는 이유는 

그들은 극우세력 들이기 때문이다. 우량 기업들에게 특혜를 주고 먹고 사는 기생충들이기에 

비정규직 철폐는 절대 하지 못하는 극우 세력들이다. 

그래서 고용보험 대그박으로 보이는 돼지같은 여자가 실업급여 폐지를 말하는 것이다. 그 여자는 실업급여와는 상관 없는

여자로 보이지만 그 여자가 해고 되면 연봉 1억 받으면 그에 상응하는 실업급여를 신청 할 것이다. 

실업급여는 고 연봉자 일수록 더 받는다. 헌데 이번 폐지 조건 보니 고 연봉자 부분은 없다. 오로지 개 돼지 노동자들은 실업급여 안주겠다는 것이다.

암튼 , 더 말하면 길어지니.. 또한 니들 정의당 분들이 무식한 거 같아서 기본을 알려 들이는 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실망이고 또한 당신들 작태를 보니 저희같은 노동자들은 정말 기댈 곳이 없다는 것을 100% 느끼고 갑니다. 

그리고 노동자를 위하네 무슨 사회 약자를 대변하네 사기치지 마세요. 

당신들이 왜 국민적 지지를 못 받는 지 아세요? 

뻔 뻔하게 사기치니까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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