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걱정인게 정의당이 지난 총선 대선 지선 무리하게 후보내면서 80억 이상 빚이 늘었다고 들었습니다.
당원은 급격하게 감소했구요.
이 빚들 누가 책임지나요?
냉정히 이 부분 고민해봐야 할 겁니다.
지금 정의당 주인행세하는 류호정이 장혜영이 이들은 이런 상황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을까요?
얼마 안남은 당원들 쥐어짜기 할 생각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돈 갚을 궁리하세요.
끝까지 깃발들고 있을 그 누군가가 평생 독박 씁니다.
류호정이 장혜영이는 내년 후면 아마 정의당 근처도 안올겁니다.
끝까지 깃발들고 있을 참 정의당원들.
지금 도망가든지 아니면 진짜 끝까지 정의당 지키려면 이 빚에 대한 문제제기부터 하세요.
진보운동 하다가 진짜 쪽박찹니다.
그게 우리 운동에 좋은 것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