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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10월6일[제1호] 

 





 

국회 정무위원회 노회찬 의원은 8일(월)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올해 12월 말부터 시행되는 ‘신 가맹점수수료체계’에서 신용카드사의 TV광고 등 광고선전비와 기타 마케팅활동비(기본서비스)를 가맹점수수료 원가에 반영하려는 것과 관련

“그 광고비 등은 신용카드사들이 자기 회원수를 더 많이 확보해 가맹점수수료 등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지출하는 것인데, 그 광고로 혜택도 보지 않는 자영업자들이 왜 그 광고비의 일부를 보태줘야 하나? 삼성카드 광고비를 왜 음식업이나 미용업 자영업자들이 부담해야 하나?”라며  

“이제는 이 가맹점수수료 체계도 자영업자들의 입장에서 다시 검토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무실적 신용카드 발급으로 1조3천억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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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학생 목죄는 대출’ 대형업체가 앞장

[경향신문] 고금리 대출 대학생, 연체기록 有 저금리로 못 갈아타...정부 대책 구멍


[SBS] 은행 근거없는 중도상환수수료 수익 5200억

[아시아경제] 노회찬,“공매도 상위기업 수익률 하락”

[아시아경제] 가맹점 수수료 원가에서 카드사 마케팅비용 제외돼야


[아시아경제]"무실적 신용카드 손실비용 1.3조원"


[서울파이낸스] 노회찬 "신용카드사 광고·마케팅비 가맹점 부담 '부당'"


[아주경제] “공매도, 주가 수익률 하락…공시제도 강화”


[스포츠서울] KB국민은행, ‘근거 없는’ 중도상환수수료 수익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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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작년 한해 무실적 카드수 3036만매 넘어

[한국경제TV] 중도상환수수료 과다징수 `논란`

[한국경제] 노회찬 의원 국감서 주장 "공매도 80%가 외국인…공시제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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