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에 열린 대선후보 4자토론에서 심상정후보는 후보들에게 탈핵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이 탄소중립의 대안이라는 윤석열후보, 그러나 전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울 강남에 지을거냐는 물음에는 명확히 대답하지 못합니다.
신한울 3,4호기 재건설을 국민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이재명후보, 심상정후보의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심상정후보는 2040년 대한민국 탈핵을 통한 녹색복지국가를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