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얼드립] “정치와 패션, 절박하거나 쇼하거나”


어떤 정치인의 힙합 패션은 우리 몫의 부끄러움이 되고,
어떤 정치인의 원피스는 생존의 상징이 된다.

정치와 패션, 
누군가는 절박하고
누군가는 쇼가 되는 그 아슬아슬한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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