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지역, 제보 내용을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보자 연락처(선택) : 010
지역 : 전주..
제보 내용 : 안타까움...
글솜씨가 좋지 않기에 쓰다보면 두서가 없을거 같아
선거때마다 정의당에게 항상 표를 주었었던 지지자로서
현재의 저의 심정을 몇개의 단어와 구절로 표현하려합니다
안타깝고
애처롭고
속상하고
..... 그러다
짜증나고
화가납니다.
노회찬의원님과 과거의 심상정의원님의 의정활동들이 현재의 비례의원들과 비교가 되는것이 나뿐만인지...
왜 내 눈에는 비례의원들 한분한분들의 의정활동이 마치 교실에서 반장놀이 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지...
어제 청년정의당대표가 외친 페미의 의미...
정의당이 점점 모든사람을 아우르지 못하고
자기들만의 리그에 만족하는 정당으로서 혜어나지 못할까봐...
....
너무 답답하네요...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