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씨
대한민국 국민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국가와 나라의 중책을 논하는 대한민국의 중심의 국회에서 국민들을 대변하기위해 자리에서 선출된 의원이
여성 수트도 아닌 여행이나 산책하기 좋은 원피스를 입고 국정에 참여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까?
최소한의 드레스 코드는 지켜주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국회가 그렇게 가볍습니까?
틀을 깨고 싶었다.. (?)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창피하네요...
틀을 깨고 싶으시면 보다 나은 정책으로 그리고 소수보다 다수가 혜택을 받는 정책으로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정책으로 승부하세요
여성의 강조 페미를 조장하지마시고 진정성있게 좀더 생각하고 품위와 격을 갖춰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창피하네요 ..
-‘패션 정치’라고 보는 시선도 있는데 그렇게 해석해도 될까
“그렇다. 국회 관행을 깨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 국회도 일하는 곳이고 (여느 곳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사실 여태까지 (양복을 고집하는 분위기에 대해) 논란이 없었는데, 논란이 되지 않은 게 논란이었다고 본다. 오늘처럼 원피스 이슈로 하루를 보내는 게 좋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품위 유지’라는 국회법 조항을 어겼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예의·예절·관행은 변하는 거고 변해왔다. 국회의 관행이나 품위 유지가 천년만년 양복으로 상징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품위유지=양복’이라는 공식은 영원하지 않다.”
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그런 이슈를 만들지 않으면 됩니다. 최소한의 품위유지는 있어야 국격이 있는거고 존엄이 유지되는것이지
이런 논리로 말하면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이라고 말들 하실수 있는데 막장인 말로 류호정씨 말대로 편한차람으로 국회에 파마하고 썬그라스 끼고 반바지
차림에 힙합 바지입고 짧은 미니스커트 입고 참석하면 회의가 되겠습니다. 당신이 있는 그자리가 그렇게 가벼운 자리입니까?
여성 페미 조장하지마시고 제대로된 정책으로 승부하세요 이런 이슈 만들지 마시고... 진짜 꼴불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