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1번은 처음부터 국정 수행이 가능할까 싶었습니다?
모두 확인했지만 이미 국정수행 능력이나 자질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에서 아무리 올바른 제안을 해도, 비례 1번이 끼어있는한 부정적이거나
조롱거리로 전락해 버릴뿐입니다.
무었을 해도 진정성을 의심받고있고 이미 국민적 밉상 이미지에
대다수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수 없습니다.
이대로 지켜만 보고있을겁니까?
유능한 분들 올바른 분들 진정 모르는 겁니까 ?
일부러 욕받이로 놔두는 것 이랍니까?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 지나고있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공감을 얻어 힘이 생기는 자리입니다.
너무멀리 가고 있습니다
바로 잡을때가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비례대표를 뽑았지 유투버, 블로거를 뽑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