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는 포용, 이해를 외치면서 손에는 칼과 총을 든 사람, 누구일까요.
이해 , 포용을 외치는 어떤분은, 반대자들을 처벌하는 법(=칼, 총)을 만든다 하네요.
반대자들은 입으로만 반대할 뿐,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법을 만들자고 외치지 않습니다.
입으로 외치는 것과 법으로 제재하는것 완전히 다른 문제니까요.
그런데,,
하지만,
어떤분은,, 손에 칼과 총을 들고 상대방에게 이해와 포용하라고 하네요..
이런분, 두얼굴이고, 위선이며, 이중인격자 아닌가요?/ 누구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스스로는 알겟죠.
그리고 더 심각한것은 스스로 사랑의 사람, 포용력이 넓은 사람이라 생각한다는 거죠,
칼과 총을 들고 상대방을 향해 겨누고 있는 본인은 사랑의 사람이고,
말로만 반대하는 상대방은 몹쓸사람이라 생각하는...,
두 얼굴, 이중 인격.... 위선자,,, 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다면 정의당 관계자 분들은 답변 달아주세요.
떳떳하다면 답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