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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당원] 정의당 국회의원 보좌관 채용을 전략적으로 하자
아마 혁신위에 바란다는 내용이 정리되면 알겠지만 지역에서는 중앙당 슬림화 및 도당 및 지역위원회 지원 확대가 중요한 하나의 의제가 되리라 봅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눈 앞에 다가온 것은 지방선거입니다. 당장 눈 앞에 다가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앙당에서는 현재 구체적인 대책이라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난 선거를 치루고 사람들이 떠나가고 지방선거에 정의당 이름걸고 출마할 사람들이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지역에서 인지도 낮은 열악한 환경 속에 출마를 해 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입당한 지 얼마안되는 분들이...지역기초단체 선거 한 번 나가보지 않은 사람들이...턱하니 국회의원 뺏지 달아버리니...
더 큰 문제는 그리고 자기들 선거 도와분 사람들을 우르르 보좌관에 임명해 버리니...
최소한 의무적으로 차기 지방선거 출마희망,예상자를 2명 정도는 우선적으로 보좌관으로 임명하도록 하여 경험을 쌓도록 합시다.
그 분들이 국회에서 일을 해 보면서 배우고, 경험하고 ...출마할 때 명함에,경력에 국회의원 보좌관 해 봤다는 한 줄은 넣는 것이 일반 국민들에게는 중요한 것으로 다가갑니다.

정의당 국희의원들도 보좌관 7-9명은 두고 있을 겁니다.
자기들을 도와준 사람들을 챙기는 형태를 보이는 것 보다는, 그래서 정의당 답지 않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입을 다무는 것 보다는 정의당 미래를 위해, 사람을 키우기 위해, 전국적으로 필요한 인원을 파악하여 도움을 주도록 합시다. 사람을 키워야 미래가 있습니다.
지역에 기반을 두지 않으면 않됩니다. 지역위에 알아서 경쟁력을 키워라 하지 말고 지원을 해 주고,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최소한의 배려를 통해 사람을 키우도록 합시다,

한마디 더...
다음에는 제발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뽑을 때 출마자격으로 당선.낙선에 상관없이 지방선거 등 2번 이상 출마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제한합시다.
지역에서 정의당 간판달고 본인의 선거를 한 번 은 치루어봐야 최소한 기본적인 ...
다른 당과 달리 당에 대한 기본적인 헌신은 기초로 합시다. 최소한의 공정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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