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을 달린다] 공부 빼고 다 재밌다는 그곳!


학원 앞자리를 맡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줄을 서고, 그 다음에야 아침 식사를 하는 노량진의 고시생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2016년 겨울에도 '새벽을 달린다'로 한차례 찾았던 노량진 고시촌, 추운 새벽공기와 청년들의 간절함은 여전했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정의당이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을 힘껏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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