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본부장 추혜선 국회의원)은
3월 6일(수) 일본롯데홀딩스 본사를 방문해서 롯데 갑질피해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일본롯데홀딩스 쓰쿠다 다카유키 공동대표와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갑질기업 롯데는 면담은 외면한 채 피해업체 대표를 고발하는 등 사회정의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롯데갑질 피해자들과 함께 갑질이 없어지고 갑질피해가 회복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이번 일본 방문은 롯데피해자연합회 및 회원사 임직원, 일본피해업체 직원, 추혜선국회의원 및 의원실 보좌진,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 간부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