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을 수행하고 있는 계약직, 프리랜서들이 계약기간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1달에 이틀 정도 정규직처럼 월차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주십시오.
이틀 정도 쉬는 날이 생기면, 시민들이 매우 즐겁게 일을 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갑측에 요구해서, 임의로 허락받는 방식이지만, 그럴 경우 경우에 따라서 서로 불편해질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라벤더7   | 2018-10-21 16:12:01 45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