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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투기 의혹 후보를 당 대표로 뽑겠다니, 그 당도 참 안 됐습니다 .. 청년정의당 2023.03.03 192 0 |
 청년정의당 |
202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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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향한 거짓말·날조·무지, 머리는 한없이 투명한데 정치적으로.. 청년정의당 2023.02.22 174 0 |
청년정의당 |
202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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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환노위 소위 통과, 노동자 쥐어짜는 사회를 바꾸기 위.. 청년정의당 2023.02.16 200 0 |
청년정의당 |
202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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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성으로 볼 수 없다는 곽상도 아들 50억 원, 역사에 길이 남을 ‘.. [1] 청년정의당 2023.02.08 210 0 |
청년정의당 |
202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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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 아이템’ 규제 첫 관문 통과, ‘컴플리트 가챠’ 금지 막타까.. 청년정의당 2023.02.02 177 0 |
청년정의당 |
202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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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 난민들, 국제규범에 걸맞은 인도주의.. 청년정의당 2023.01.30 174 0 |
청년정의당 |
202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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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모를 관리비 폭탄의 ‘역세권 청년주택’, 청년의 집은 ATM이 아.. 청년정의당 2023.01.27 206 0 |
청년정의당 |
202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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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학생인권의날, 학생 인권을 향한 길에 제동이 걸려선 안 됩니.. 청년정의당 2023.01.26 168 0 |
청년정의당 |
202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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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투명 인간들의 ‘가짜 3.3 노동’, 그들에게 ‘노동자’라는 이.. 청년정의당 2023.01.18 163 0 |
청년정의당 |
202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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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외교에 이은 이간질 외교, 대통령이 말 한 마디로 오히려 천.. 청년정의당 2023.01.17 198 0 |
청년정의당 |
202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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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민들에게 5분도 허락할 수 없다는 법원, 지하철이 떠나는 .. 청년정의당 2023.01.13 205 0 |
청년정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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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청년 일자리, 윤석열식 노동개악은 얼음물을 쏟아붓는 격.. 청년정의당 2023.01.12 238 0 |
청년정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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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을 환영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청년정의당 2023.01.10 20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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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이 소멸하고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청년정의당 2023.01.09 27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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