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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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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민의 8년, 정의당의 8년 ; ⑤ 누가 뭐래도 정의당은 여성주의정당이다

  • 2020-02-17 14:10:22
  • 조회 300
<조혜민의 8년, 정의당의 8년>

⑤ 누가 뭐래도 정의당은 여성주의정당이다


내가 새내기 당직자로서 처음 맡은 업무는 당원교육과 여성위원회였다. 여성위원회는 오랜 준비모임을 거쳐 힘들게 구성한 부문위였다. 그 첫 시작부터 간사로 함께 했다는 건 내게 무척 큰 자부심이다. 

그렇게 정의당 당직자로 1년간 일한 후,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마음에 대학원에 갔다. 그리고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에서 활동했다. 당직자는 아니었지만, 나는 정의당의 당원이기에 끊임없이 정의당 안에서 페미니스트 정치를 실현하고 싶었고, 최선을 다했다.


2018년 정의당 여성당원 캠프에서 이정미 의원님보다 더 말 많이 한 사회자로 등극! (헤헤)

2017년에는 정의당 여성정책연구모임 '노란페미'라는 작은 모임을 만들었고, 이 모임을 기반으로 부천·광주·창원 등 지역의 여성당원들을 만났다. 또 2019년에는 진보정치4.0아카데미를 수강해 여성청년정치인으로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

같은 해 당직선거 직전에는 ‘우리끼리 공개경선’이라는 이름으로 청년당원들 간에 부대표 후보 자체경선을 기획했는데, 나는 조직과 홍보 등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하려고 노력했다. 사회 맡는 걸 좋아하는 나는 여러 자리들에서 마이크를 잡았는데 '더 말하고 싶다', '나누고 싶다'는 갈망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2019년 정의당 청년부대표를 찾아랏, '우리끼리 공개경선'에서 사회자로!


천안에서 열린 정의당여성당원캠프에 한 꼭지로 '노란페미'가 함께 했습니다!


진보정치 아카데미 4.0에서 여성정치인으로서 야망을 키우는 중.

그 갈망 덕분인지 지난 대선, 심상정을 지지했던 20대 여성 유권자를 분석하는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오현주 당시 서울시당 부위원장님과 나는 정치권이 청년을 말할 때, 분명 시민으로서 존재하지만 언급되지 않는 20대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 그래서 당적이 없는 페미니스트 여성들, 대선에서 심상정을 지지한 20대 여성 유권자들, 그리고 정의당의 20대 당원들. 이렇게 세 그룹과 심층면접을 하기로 기획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심상정에게 무려 17.6%의 표를 주었던 파주시 월룡면 5투표소의 디스플레이 공단 기숙사에 무작정 찾아갔을 때다. 기숙사 앞에서 심상정을 찍었던 사람을 찾는다며 전단지를 돌릴 때까지만 해도 '이게 먹힐까' 싶어 막막하기만 했다. 

그런데 하나 둘 인터뷰에 응하는 이들이 자신의 삶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고 있는지 알게 되면서, 나도 더욱 간절해졌다.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여성들의 진보정당에 대한 지지나 높은 정치참여 의사 표현은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이미 ‘정치화’된 목소리였다. 

다만 아직 ‘정치세력화’되지 못했을 뿐, 이들은 나를 대변할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온 힘을 다해 외치고 있었다. 이들에게 ‘내가 참여하면 정치가 바뀔 수 있다’는 정치적 순간을 어떻게 만들어줄 것인가를 지금도 나는 고민하고 있다.

20대 여성 유권자 분석 연구에 대한 인터뷰 기사
[정의당은 왜 파주의 여사원기숙사 매점을 주목했나]
☞ https://han.gl/w7XrV



지난 대선, 심상정을 지지한 20대 여성 유권자들을 함께 찾아나섰던 오현주 대변인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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