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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민

후보 게시판

조혜민의 8년, 정의당의 8년 ; ④ 인천, 꿈☆은 이루어진다!

  • 2020-02-16 12:58:24
  • 조회 296
<조혜민의 8년, 정의당의 8년>

④ 인천, 꿈☆은 이루어진다!


2013년 여름, 인천 서구 지역위원장님께 "혜민이 대의원으로 출마해주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당 초창기여서 사람이 부족한데, 여성 당원은 더더욱 부족했다. 중앙보다 지역 상황은 더 척박했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겼다. 게다가 나는 인천에서 자랐기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그렇게 인천 서구 대의원이 되어 2013년부터 19년까지 대의원으로, 그리고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정의당 대의원이라는 이름 아래, 내 20대의 대부분을 보낸 셈이다.


2019년 선거제도 개혁 기자회견에서 찰칵! 인천 서구지역운영위와 함께 했습니다♡

나는 항상 막내였지만, 어떤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운영위에서 활동했다. 시간이 지나 어느새 경력이 가장 오래된 운영위원이 되어있었다. 다만 아무리 지역위 활동을 해도 나보다 어린 사람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라도 이곳을 지켜야 언젠가 또래 여성 당원이 찾아왔을 때, 환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곳을 지키겠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성차별적인 발언에는 "정의당원이 그런 말씀을 하면 안 돼요!"라고 지적했다. 당시 페미니즘 이슈로 당내 논쟁이 종종 발생했는데, 그럴 때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한번은 활동을 잠시 쉬고 싶어서 지역위원장님과 1:1로 만났다. 그런데 김중삼 서구 지역위원장님은 내 이야기를 듣더니 “혜민아, 정치하자”라는 말로 답하셨다. 너처럼 문제의식과 감각을 갖춘 사람이 당에 있어야 당이 달라진다고. 함께 정치하면 바꿀 수 있다고. 

덕분에 당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느꼈다. 내게는 같이 싸워줄 사람, 당의 변화를 함께 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그때부터 나는 정의당이 부족하다고 느껴도, 떠나지 않고 반드시 안에 남아 싸우고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시당 성소수자위원회를 함께 일궈낸 사랑하는 운영위원님들. 


“나는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는 인천 서구 가좌동에 사는 혜만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동안 정의당에서 내가 얻은 많은 성과 중 상당수는 인천에서 얻은 것들이다. 인천에서 정의당 최초로 당내 지역 성소수자위원회를 만들었다. 농담처럼 그다음은 인천 퀴퍼라고 했는데 인천 퀴퍼도 정말 만들어졌다. 

이제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이번에는 인천 지역의 성소수자단체를 만들자고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꿈☆은 이루어지니까!


[인터뷰 발췌]

며칠 전 나왔던 민중의소리 인터뷰에서 관련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조혜민 여성본부장이)국회의원 출마 결심까지 하게 된 건 2018년 인천 첫 퀴어문화축제에서 경험한 '공포' 때문이었다. 당시 조 본부장은 인천 지역에서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를 조직하고, 이때 만들어진 성소수자위원회 회원들은 인천에서의 첫 퀴어문화축제 기획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어렵게 열린 퀴어문화축제는 '혐오 세력'들의 위협으로 제대로 진행되기 힘들었다. '너는 너답게, 나는 나답게, 그래 우리 같이'라는 목소리는 혐오 세력의 폭력에 묻혔고, 토끼몰이식으로 곳곳에서 실질적인 위협이 가해졌다. 눈앞에서 벌어진 절망적인 상황에 무력감을 느낀 조 본부장은 '언제까지 기자회견만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기사 전문 읽기)
☞ https://www.vop.co.kr/A00001468201.html



5번! 큰 피켓들고 ‘정의당’ 외쳤던 2018년 지방선거!

#조혜민의8년정의당의8년 #21대총선  #정의당비례경선후보조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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