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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봉구위원회

  • [2022 제7기 도봉 당직선거 후보] 도봉당원의 자부심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2022 제7기 동시당직선거 도봉구위원회 출마후보 및 공약

[선출정수] 위원장 1인, 부위원장 3인(여성1/일반2), 당대회 대의원 2인(여성1/일반1)
[출마후보] 위원장 1인(찬반투표), 부위원장(없음), 당대회 대의원 2인(여성1/일반1)


[도봉구위원장 후보]

 

도봉당원의 자부심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윤오 위원장 후보


 

도봉당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당원 윤오입니다.

 

2012년 11월 15일.

도봉당원이 서울에서 첫 번째로 정의당의 깃발을 올린 날입니다.

 

거대 양대 정당이 수십년 간 분할해 온 도봉에서, 제3정당의 불모지 도봉에서,

공직선출자가 한 명도 없음에도 유일하게 10년을 이어온 정당,

바로 우리 도봉정의당입니다.

 

도봉당원 여러분들은 충분히 그 자부심을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도봉정의당은 당원여러분의 상상 이상으로 도봉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당은 그 자부심에 큰 상처를 내며 아직도 당원의 상처를 보듬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상처 받은 만큼 당과 정치에 분노하고, 아픈만큼 서로를 보듬고 위로를 해주십시오..

 

10년 전 첫 출발의 마음으로 다시 도봉정의당을 시작하려 합니다,

도봉당원 여러분의 질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다시 위원장으로 앞에 서서 시작하겠습니다.

 

당내 기존 정치질서를 깨뜨리겠습니다.

당원의 땀과 노력이 당과 당원의 자부심으로 돌아오지 않고, 상처로 부정되는 당내 정치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정의당을 도봉의 제3지대 정치의 중심으로 세우겠습니다.

지역에서 시민의 삶을 바꿀 정책과 비젼을 얘기하는 정치가 사라졌습니다.

집권여당은 현재에만 머물고자 하며, 제1야당은 퇴행적인 과거에 잡혀 내일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지역에서 지워진 도봉구민의 마지막 희망, 당원 여러분과 함께 정의당의 집을 지어 가겠습니다.

어려운 시기, 늘 함께 그 자리를 지켜 주시어 고맙습니다. 도봉당원 여러분!

 

(공약)

-당내 정치혁신으로 당원 자부심 회복

-정의당을 도봉의 제3지대 정치중심으로 재창당

-2024 총선 후보 출마

 

(약력)

전)정의당 도봉구위원장(2013-2020)
전)이은주 국회의원 지역특별보좌관

현)노원도봉교육희망네트워크 운영위원

전)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

전)정의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전)정의당 전국위원

전)정의당 중앙교육위원회 위원(2기)

전)도봉구의정감시단 공동대표

전)FCB서울 국장(Finance Director)

 

(출마경력)

2014 도봉구의원 후보

2018 도봉구의원 후보

2020 도봉구갑 국회의원 후보


[당대회 대의원 후보]


김명희 (대의원 후보/여성명부)


대의원후보 김명희입니다.

제 생애 첫 정당 정의당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많이 행복하기도 했고 
많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정의당이 가장 힘든 시기에 
그냥 이대로 탈당하면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서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우리의 정의당을 지키고 싶습니다.

정의당을 창당하던  
모두의 첫마음으로 
정의당의 새출발을 함께 하겠습니다. 
 

현) 평범 엄마 25년차

현) 정의당 도봉구위원회 위원장

전) 도봉시민회 초안산 자연해설가

 

박성지 (대의원 후보/일반명부)

<출마의 변>
- 지역에 살아있는 진보 정당

안녕하세요,
당대회 대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하는 도봉구위원회 당원 박성지입니다.

저 한 사람의 생각으로 정의당이 나아갈 길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또한 정의당 내외부의 상황도 좋지는 않습니다.

지역위원회는 정의당의 가장 기본적인 조직입니다."

'지역위원회를 통해 시당 또는 중앙당의 소식을 듣고  의제에 대해 교류로 이어 직접 참여하며 함께 가고 싶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당원분들께서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지역부터 당 전체로까지 소통과 연계가 원활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의 어려운 상환을 활발한 활동으로 서로 이해하며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가 코로나 사태로 소통에 어려움이 겹쳐 지금의 위기는 심화되고 있기만 합니다.
새로운 해결책으로 각자의 방식대로 재창당까지 말하는 와중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역에 요구되는 과제와 제가 해야 할 일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나이와 성별에 차별 없이 평등하게 활동하는 자유로운 지역에 만들어 내겠습니다.
진보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새로운 세상을 함께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정의당으로 같이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현) 6기 도봉구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전) 4, 5기 당대회 대의원

<공약>
- 지역 내 다원간 상호 교류 문화 정착
- 지역 위원회 운영 기획 및 집행
- 지역과 시당 또는 중앙당의 소통 역활
- 지역위원회 연결단체 행사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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