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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위원회

  •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 이동영] PRIDE 당신의 자부심, 서울 정의당

PRIDE
당신의 자부심, 서울 정의당!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서울정치! 가장 부유하지만 가장 불평등한 서울을 바꾸겠습니다 당신의 자부심, 서울 정의당! 이동영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당신의 자부심 이동영 동영상

 
사랑하는 서울 당원여러분,  
가장 부유하지만 가장 불평등한 서울을 바꾸는 서울정치, 
당신에게 자부심이 되는 서울 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정의당의 진보적 서울정치는 계속됩니다. 서울정치의 중심에 정의당을 단단히 세우기 위한 우리의 행진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변화의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이것은 정치 이야기가 아니다 PRIDE 정의당의 자부심에 대하여. 이동영
리의 오래된 당원의 마지막 부탁으로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얼마전 오래된 당원 한 분이 탈당계를 냈다고 해서 급한 마음으로 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마음을 돌려줄 것을 부탁하는 제게 우리의 오랜 그 당원은그래도 가진 것 없고 힘 없는 사람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가지고 정치하는그런 진보정당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입당했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식사 자리에서 “야 요새 정의당 잘 하던데...”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당에 대한 자부심이 가장 컸다고 했습니다. 
정의당의 자부심에 대하여. PRIDE! 이동영
 
 
그런데 지금은 
그런 자부심도 느껴지지 않고, 
당이 더 이상 자신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아 당원이라는 사실이 너무 공허해서 그렇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당이 국회의원을 위한 곳일 뿐, 
당원은 그들의 정치 구호에 이리갔다 저리갔다 끌려다니는 소모품 같답니다
PRIDE 정의당의 잃어버린 자부심에 대하여. 이동영
저의 끈질긴 설득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오래된 그 당원은 탈당계는 처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투표는 정의당을 찍겠다고,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해달라고, 당원은 아니지만 유권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정치를 잘 해달라는 것이 그 당원의 마지막 부탁이었습니다. 
 
 저는 우리의 오래된 그 당원의 마지막 부탁으로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떠났던 당원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정의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잃어버린 정의당의 자부심에 대하여 PRIDE! 이동영
 
 
당신의 자부심, 서울 정의당! 
서울 정의당원이라는 자부심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진보적 서울정치는 가난한 시민들의 삶이 있는 곳을 향해 더 아래로, 더 옆으로 가겠습니다   
 
 가장 부유하지만, 가장 불평등한 서울을 바꾸는 ‘서울정치’로 함께 나아갑시다.
PRIDE 서울정의당, 이동영
  ● 노회찬재단 운영위원(현) 
 ● 서울시 관악구의회 의원(재선) 
 ●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현)
 ● 6411사회연대포럼회원(현) 
 ● 국회의원후보(관악갑, 20대.21대) 

하고 시픈 일이 너무 많은 이동영!! [3분내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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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서울정의당, 이동영
  ● 노회찬재단 운영위원(현) 
 ● 서울시 관악구의회 의원(재선) 
 ●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현)
 ● 6411사회연대포럼회원(현) 
 ● 국회의원후보(관악갑, 20대.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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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서울 당원여러분, 
가장 부유하지만 가장 불평등한 서울을 바꾸는 서울정치, 당신에게 자부심이 되는 서울 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정의당의 진보적 서울정치는 계속됩니다. 
서울정치의 중심에 정의당을 단단히 세우기 위한 우리의 행진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변화의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우리의 오래된 당원의 마지막 부탁으로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얼마전 오래된 당원 한 분이 탈당계를 냈다고 해서 급한 마음으로 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마음을 돌려줄 것을 부탁하는 제게 우리의 오랜 그 당원은그래도 가진 것 없고 힘 없는 사람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가지고 정치하는그런 진보정당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입당했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식사 자리에서 “야 요새 정의당 잘 하던데...”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당에 대한 자부심이 가장 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자부심도 느껴지지 않고, 당이 더 이상 자신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아 당원이라는 사실이 너무 공허해서 그렇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당이 국회의원을 위한 곳일 뿐, 당원은 그들의 정치 구호에 이리갔다 저리갔다 끌려다니는 소모품 같답니다. 
 
 저의 끈질긴 설득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오래된 그 당원은 탈당계는 처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투표는 정의당을 찍겠다고,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해달라고, 당원은 아니지만 유권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정치를 잘 해달라는 것이 그 당원의 마지막 부탁이었습니다. 
 
 저는 우리의 오래된 그 당원의 마지막 부탁으로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떠났던 당원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정의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당신의 자부심, 서울 정의당! 서울 정의당원이라는 자부심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진보적 서울정치는 가난한 시민들의 삶이 있는 곳을 향해 더 아래로, 더 옆으로 가겠습니다.     
 
가장 부유하지만, 가장 불평등한 서울을 바꾸는 ‘서울정치’로 함께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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