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들역에서 2018년 추석맞이 정책특보를 시민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먼저 다가오셔서 “나도 정의당원이에요.”이라며 두 장 달라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정의당, 고생 많으십니다.^^”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3개월 전 선거운동을 했던 곳이라, 얼굴을 알아보시는 분도 계셨어요~!
이렇게 한 장, 두 장 나눠드리니, 준비한 500장 나눔이 금방 끝났습니다.
아침 공기가 시원하고 상쾌하게 느껴지는 출근길이었습니다~^^
내일은 노원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