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상계동 지역에 발송될 예비홍보물입니다.
이번 홍보물을 만들면서
상계동에서 20년간 살아오면서 이룬 성과도 정리해보고,
내가 정치를 왜 하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고싶은 얘기는 많았으나, 많은 얘기를 담지 못했습니다.
다만 보잘것 없는 저의 성과,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꼭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제가 지나온 길을 소박하게 담았습니다.
선거운동과정에서 만난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왜 나왔는지,
당신의 정책은 무엇인지 물어보셨습니다.
그 분들께 완벽한 답은 아니더라도 작은 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2탄도 기대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