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임시회 8일차 CCTV 지회 마지막 피켓팅입니다.
CCTV지회 투쟁에 성북구위원회
약 10명이 릴레이 피켓팅을 이어왔습니다.
구청장은 아직 답이 없습니다.
오늘 임시회 끝으로 다음 단계 대응 투쟁에 들어가도록 재정비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성북구 당원분들 감사드리고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다른 진보정당 연대단위는 위원장 홀로 참여를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성북구 위원회는 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직고용이 해결될 때까지 구청장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다음 단계 투쟁수위를 높여가겠습니다.
당원분들이 이 새벽의 자부심입니다.
정의당 서울시당의 아침은 성북에서 시작됩니다.
정의당 성북구위원회 위원장 여미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