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뉴스기사

  • HOME
  • 공지사항
  • 뉴스기사
  • 정의당 제주도당 대의원대회 개최..“총선·지선 대비 4년준비위 구성”
정의당 제주도당 대의원대회 개최..“총선·지선 대비 4년준비위 구성”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김옥임)은 지난 5일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대의원대회는 정의당 제주도당의 최고 의결기구로, 당원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된 대의원들이 당원들을 대신해 도당의 주요 사업을 결정한다.

이날 대의원대회는 제주도당 규약 개정, 2022년 사업 평가와 결산안, 2023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새해 사업 계획에는 지역위원회와 분회모임 활성화 등을 통해 도당의 조직적 토대를 강화하고, 부문위원회 사업과 청년 사업을 통해 당의 외연을 확장하며, 도당의 총선 준비체계를 구축해 총선 준비에 돌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2024년 총선과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합적으로 기획할 ‘4년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총선과 지방선거 전략 전술을 수립한다. 후보 발굴, 후보 활동 지원, 제주 지역 맞춤형 총선 정책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옥임 위원장은 “지난해 양대 선거에서 드러난 제주도민들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서는 올해 1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주도에서 다시 진보정치가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대의원들과 당원들이 함께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정의당 제주도당 대의원대회 개최..“총선·지선 대비 4년준비위 구성” < 국회·정당 < 정치 < 기사본문 - 제주의소리 (jejusori.net)
참여댓글 (0)
지역위/클럽 바로가기

    소속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