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마산지역 부위원장 후보로 나온 노영자입니다
코로나 19로 고생들이 많으시고 빨리 코로나가 극복되길 바랍니다.마산지역에서 지난 대의원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지역위원회 운영위원도 겸하면서 마산에 생각보다 정의당을 알릴 기회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주부이자 동시에 해고 노동자 출신입니다. 과거에 노동을 통해 지역을 알았고 해고 노동자 복직 투쟁으로 또 산업현장에서 발로 뛰었습니다. 지금은 주부이지만 여전히 그시절을 기억하고 또 마산을 생각합니다. 현재의 삶이 아무리 팍팍하고 힘들어도 정치는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마산지역당원 여러분 일상과 현재에 어디서나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일상의 현재의 평범한 사람이 정치할수있는 사회를 같이 꾸고 싶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