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후보 김명희입니다.
제 생애 첫 정당 정의당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많이 행복하기도 했고
많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정의당이 가장 힘든 시기에
그냥 이대로 탈당하면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서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우리의 정의당을 지키고 싶습니다.
정의당을 창당하던
모두의 첫마음으로
정의당의 새출발을 함께 하겠습니다.
현) 평범 엄마 25년차
현) 정의당 도봉구위원회 위원장
전) 도봉시민회 초안산 자연해설가
현) 평범 엄마 25년차
현) 정의당 도봉구위원회 위원장
전) 도봉시민회 초안산 자연해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