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함께! 이주민 청소년과 함께!
존경하는 구로 금천당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당직선거에서 당대회 대의원 출마한 박찬빈입니다.
 

이주민과 함께!

어느 날 아침5시 저는 가리봉시장에 갔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은 매일매일 여기에서 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노동권도 잘 보장되어 있지 않고 많은 혐오 받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빠, 엄마로서 돈 벌어서 자녀, 부모에게 더 좋은 생활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분들은 대변하는 정당은 아직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이 사회에서 보이지 않은 수많은 시민들을 대변하기 위해서 2021년 입당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구로구 뿐 만 아니라 금천구에서도 우리 중국 동포분들 많습니다, 우리는 이주민 과 함께 살고 서로의 문화 영향이 큽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로 되지 않는다면 우리 지역 발전은 성장할 수 없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서로 이해하고 이주동포들을 대변해 주는 정당 되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이분들과 함께 구로구 금천구를 변화 시키고자 합니다.당내에서도 이주민 이슈에 대한 관심 있도록 저에게 응원를 부탁드립니다.

청소년과 함께!

저는 청소년활동가입니다, 우리는 청소년들을 미래라고 부르는데 청소년들은 놀 공간 부족, 청소년 인권 침해, 학업 문제, 청소년 노동권 보장되지 않는 다양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어려움은 정치권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다양한청소년 문제 볼일 수 있도록 정의당에서 소리 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는 대의원대회에서 청소년 당원과 함께 소리를 내겠습니다.
 

함께 갑시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우리는 멸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당원 여러분과 같이 경험했습니다, 마음은 참담합니다 여러분의 마음도 많이 참담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정의당 총선전에 시민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기회를 잡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남은 길은 해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회찬 정신, 노무현 정신을 기억하고 있는 당원 여러분은 노동자를 대변하고 있는 정당, 가난한 시민들을 대변하고 있는 정당, 많이 실망했지만, 멸망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대의원 후보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제 있으면 발견하고 반성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으로 내려가서, 지역의제를 찾아서 싸우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우리 함께 최선을 다합시다, 실망할 수 있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전)구로구청소년의원

전)서울시의원 김윤정비례후보 선본장

국회연구단체 “약자의눈”특별학생정책위원

마지막으로 추천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복수 추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