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지역위, 양천!
모든 노동자가 일하다 죽을 것을 걱정하지 않고,
노동자가 차별받지 않는 삶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당직자가 되었습니다.
함께 일하고 같은 결과를 요구할 수 있는,
성평등한 미래를 당연한 일상이자 현실로 만들고 싶어
유일한 원내 진보정당인 정의당을 찾아 문을 두드렸습니다.
중앙당 당직자이지만 당의 기반이자 모든 활동의 원천인
지역을 잊지 않고자 지역위원회 활동을 하는 당원입니다.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얼굴을 마주하면서
가장 소중한 당원들의 의견을 전하는 당대회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공약]
지역 여성위원회 준비위원회 수립 및 활성화
종 차별없는 평등한 지역위원회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