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정의당 당원으로 8년을 살았습니다.
당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만으로 최소한의 역할을 하며 살았던 8년입니다.
그 시간을 지내고 지금 제가 대의원이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당이 진보정당으로 혁신하고,
새롭게 나아가려는 길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지난 4월 총선에 지인인 송파구 출마자의 선거운동을 하면서
조금은 이런 마음이 들었으나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후 펼쳐지는 당의 상황을 보면서 많은 고민과 함께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지고 있는 노동현장과 생업이 막막해진 상인들 한사람 한사람의 삶을
함께 책임지는 진보정당으로 정의당이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마합니다.
‘송파구’가 갖고 있는 지역의 특성에 대해서 연구하며, 송파의 당원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 함께 바꿔가는 대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진보’를 추구하며 가졌던 많은 고민과 경험을 당원들과 함께 나누는 대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경력
언니네텃밭여성농민생산자협동조합 전 사무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조직국장
공약
다양한 강연이 있는 당원모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소모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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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송파구 당원 000, 윤정원 당원을 당대회 대의원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