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서울특별시당

김종대 정의당 한반도평화위원장은 5월 24일(수) 정세강연회를 통해
최근 격동하는 한반도를 둘러싼 문제들을 자세히 짚으며 정의당의 대응 과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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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보라 당당히 가자 정의당 노동자 당원한마당

60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한 노동자 당원 정치한마당은 그자체로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그 감동을 일상에서 이어가고자 합니다.

오는 6월부터 서울시당 노동위원회 모임을 시작하려합니다.

첫 모임을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서울시당 노동위원회 활동보고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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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정 2년 평가토론회 "약자와의 동행없는 2년"

공공의료, 공공교통, 노동, 주거, 기후환경을 주제로 오세훈시정의 쟁점 사안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여 본문보기

토론회 자료집

6411민생센터 활동을 소개합니다.

정의당 서울시당은 지난 6기부터 이번 7기까지 '6411민생센터'를 지역별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당 민생센터와 더불어 센터 운영이 가능한 지역위원회 신청을 받아 현재 동북권(노원, 성북) 동남권(강동, 송파, 광진, 성동) 서북권(마포, 은평을, 종로, 용산) 서남권(구로, 관악, 영등포)로나뉘어서 권역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당 사무처 당직자들이 권역별 지원을 하면서 민생과 관련된 상담,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가능한 당원들이 민생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특별당비를 납부해주셔서 상담과 관련된 교육도 받고,전세사기 등 이슈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주거, 노동, 부채 등 다양한 문제에 상담이 가능하도록 매월 지역 센터장들이 교육과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고. 격주로 회의를 통해 지역별 민생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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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그

-정의당 서울시당의 활동소식을 전합니다.

<가족구성권 3법의 발의를 환영하며, 국회에 조속한 통과를 요구합니다>

오늘, 장혜영 의원 대표 발의로 가족구성권 3법 (혼인평등법, 생활동반자법, 비혼출산지원법)이 발의되었습니다. 혼인평등법은 민법 개정을 통해 배우자의 성별과 관계 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혼인이라는 제도를 권리로서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며, 생활동반자법은 다양한 사회적 생활공동체가 법적으로 필요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비혼출산지원법은 모자보건법 개정을 통해 출산을 원하는 비혼 여성의 보조생식술 접근을 보장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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