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브리핑

  • HOME
  • 뉴스
  • 브리핑
  • 권수정 후보 29일(일) 강서, 마포, 구로, 동작 지역 유세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장후보는 29일 오전 9시 강서구의원후보로 출마한 한정희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섰다. 

11시 30분 발산역에 있는 NC백화점을 찾아, 주말을 맞아 장을 보러나온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 2시에는 경의선 숲길에서 마포 선거구에 출마한 녹색당 이숲 후보와 진보정당합동유세에 참가했다.

권 후보는 숲길을 거닐며 거대양당이 벌여온 정치에서 시민들은 소외되었다며 시민들의 삶을 돌볼 정치를 보여줄 진보정당의 후보에게 투표를 호소했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 녹색의 가치를 꿈꾸는 것은 진보정당의 공통된 의제라며 구의원은 녹색당 이숲후보로, 시장은 권수정으로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오후 4시부터는 개봉역에서 구로구의원으로 출마한 진보당 이근미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벌였다. 

권 후보는 구로구민의 삶의 정치를 보여줄 후보가 필요하며, 진보정당이 함께 그 길을 만들어나가는데 시민들의 투표가 소중하다며 구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저녁 6시부터 권후보는 중앙대학교 병원앞에서 열린 이호영 동작구의원 후보의 지원유세에 참가했다. 

권 후보는 이번 동작구의원 선거는 3인까지 당선되는 지역으로, 오랫동안 동작에서 동작 주민들의 삶을 함께했던 이호영 후보가 꼭 당선될 수 있게 해달라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