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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수정 후보, 망원시장 입구에서 유세로 시민들과 인사나눠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25일(수) 오전 11시 30분부터 마포에서 열린 정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마포 현장회의에 참석했다. 

이후 망원시장입구에서 마포 현장 유세를 통해 시민들에게 서울시장과 조성주 마포 구청장 후보, 김가영, 전진형 마포구의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유세에서 시민들의 삶을 다룰 후보를 뽑아야 하는데도, 이번 선거에 나온 의제들은 서민의 삶과는 유리되어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줘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을 견제해야한다'는 이야기일 뿐이라며, 물가가 오르고 있는 현실은 외면한채 분양가 상한제를 해제하자고, 용적률을 500%까지 늘리자는 이야기는 두 후보가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권 후보는, 과밀한 서울을 더욱 가열시키는 두 후보가 아닌 새로운 인물, 권수정으로 서울을 전면수정 해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아시아나 항공 근무시 바지유니폼을 도입해내었던 경력을 이야기하며 기후위기와 불평등이 만연한 현실을 극복할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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