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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수정 후보, 차별없는 의료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참석




권수정 서울시장 후보는 5월 25일(수)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차별없는 의료실현을 위한 6.1 지방선거 대응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권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헌법 36조 3항에 모든 국민은 보건의료에 관해서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명시되어있는 시민의 권리이지만,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는 평등하지 않았다며, 지역간 의료불평등과 보건의료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의료사각지대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고 진단했다. 권 후보는 서울시장이 되어 건강불평등이 해소되고 돈보다 생명이 우선되는 서울시로 전면수정하겠다고 밝혔다. 그 내용으로 공공병원확대와 의료인충원등을 통해 서울의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의료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이뤄내며, 이주민과 HIV 감염인등이 소외되는 건강검진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아동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도입으로 생애주기별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겠다고도 밝혔다.

권 후보는 마지막으로 4년간 서울시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해왔던 활동으로 서울의 보건의료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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