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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0 노숙인 의료예산 삭감, 오세훈의 탁상공론 행정으로 홈리스 건강 위..

정의당서울시당 2021.12.07     313     0

정의당서울시당 2021.12.07 313
19 오세훈 탄소중립 예산 삭감, 게으른 정치가 서울의 미래시계 단축한다.

정의당서울시당 2021.11.26     343     1

정의당서울시당 2021.11.26 343
18 오세훈과 김헌동의 동상이몽, 평행선 달리다 주거 안정화 적기 놓칠 ..

정의당서울시당 2021.11.11     336     0

정의당서울시당 2021.11.11 336
17 서울시의회는 정치공방 중단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에 나서라!

정의당서울시당 2021.11.05     279     0

정의당서울시당 2021.11.05 279
16 대책없는 ‘원전하나줄이기’ 중단, 오세훈 시장은 잠실 한강변에 원전..

정의당서울시당 2021.11.03     369     1

정의당서울시당 2021.11.03 369
15 오세훈 시장은 예산 갑질 말고, ‘위드 주민자치’ 적극 실현하라!

정의당서울시당 2021.10.22     348     1

정의당서울시당 2021.10.22 348
14 무조건 정리해고, 세종호텔은 코로나핑계말고 고용안정 보장하라

정의당서울시당 2021.10.20     303     0

정의당서울시당 2021.10.20 303
13 오세훈의 일방적 시정운영, 주거복지·고용복지 흔들린다

정의당서울시당 2021.10.19     479     1

정의당서울시당 2021.10.19 479
12 [논평] 위기 청소년 포기하는 강남구, 아동친화 이야기 하지 마라!

정의당서울시당 2021.09.27     546     3

정의당서울시당 2021.09.27 546
11 [논평] ‘서울비전 2030’ 10년 전 실패한 오세훈표 정책에 48조를 낭..

정의당서울시당 2021.09.15     319     3

정의당서울시당 2021.09.15 319
10 서울교통공사 부채, 정부가 나서 서울시민의 발을 지켜야 한다.

정의당서울시당 2021.09.14     367     1

정의당서울시당 2021.09.14 367
9 공덕역 청년 노동자 산재사망, 제도의 공백이 만들어낸 참사를 끝내..

정의당서울시당 2021.09.10     302     0

정의당서울시당 2021.09.10 302
8 영세 자영업자 등 백신 유급휴가 확대, 노동평등 만드는 서울의 첫 ..

정의당서울시당 2021.09.09     333     1

정의당서울시당 2021.09.09 333
7 사회주택 흠집내기, 오세훈 시장은 조악한 정치선동을 멈춰라

정의당서울시당 2021.09.08     297     0

정의당서울시당 2021.09.08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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