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현안 브리핑
■ 투표율 80% 캠페인 및 문재인 후보 지원 유세
제18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12월 18일) 진보정의당 투표율 80% 운동본부 1219번 버스는 서울 전역을 누비며 서울시민들에게 투표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
오전 8시 여의도 일대에서 출근하는 시민들과 함께 투표율 80%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오후 1시에는 서울역에서 펼쳐지는 문재인 후보 유세에 결합한다. 이후 오후 5시에는 강남역에서 투표참여를 호소하고, 오후 7시 30분에는 국민연대 멘토단과 함께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투표율 80% 운동본부 1219번 버스에는 김제남.서기호 의원이 중앙당 및 서울시당 당직자들과 함께 탑승한다.
진보정의당은 오늘 오후 1시 서울역 문재인 후보 유세와 오후 5시 30분 국민연대 광화문 거점유세에 집중 결합할 예정이다.
또한, 강동원 원내대표는 전북지역에서 전북도당 당원들과 함께 문재인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친다.
■ 권영길 경남도지사 후보 당선을 위한 선거지원
경남도지사를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 진보정의당 지도부는 권영길 후보 당선을 위해 경남에 총집중한다.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송재영.이정미.천호선 최고위원, 박원석.정진후 의원이 권영길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경남 곳곳을 누비며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2012년 12월 18일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