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현안 브리핑
■ 투표율 80%운동본부 캠페인 및 문재인 후보 지원 유세
오늘(12월 15일) 진보정의당 투표율 80% 운동본부 1219번 버스는 서울시민들과 함께 투표참여 캠페인을 벌인다.
오전 9시 30분 불광역에서 시작해서 오후 2시에는 서울역에서 캠페인을 벌이며, 오후 3시 40분에는 문재인 후보의 광화문 집중유세에 결합하고, 오후 6시 301분에는 신촌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투표참여 캠페인에는 조준호 공동대표와 이정미.천호선 최고위원, 김제남 의원이 함께 한다.
오늘 오후 3시 40분에는 국민연대에서 주최하는 문재인 후보지지 광화문 집중유세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함께 국민연대 멘토단인 조국 교수, 소설가 황석영씨, 영화배우 김여진씨 등이 함께할 예정이며, 진보정의당에서는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이정미.천호선 최고위원, 김제남.서기호 의원이 참석하여 유세지원 활동을 벌인다. 광화문 집중 유세에는 문재인 후보도 참석하여 발언할 예정이다.
또한, 유시민 투표율 80% 운동본부 공동대표는 민주통합당 문성근 상임고문과 함께 하루종일 부산전역을 돌며 문재인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친다.
■ 권영길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지원
오늘은 권영길 경남도지사 당선을 위한 진보정의당 3차 집중의 날이다.
인천시당, 전북도당, 전남도당, 광주시당 등 전국의 당원들이 권영길 후보 당선을 위해 경남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지원한다.
당 지도부는 송재영.이홍우 최고위원, 박원석 의원이 권영길 후보와 함께 경남지역 곳곳을 누비며 유세를 진행한다.
2012년 12월 15일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정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