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故 이재영 동지의 명복을 빈다.
진보정치를 위해 불꽃처럼 살았던 이재영 전 민주노동당 정책실장이 암투병 끝에 운명했다.
이재영 동지는 국민승리21 정책국장, 민주노동당 정책실장, 진보신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진보정당과 함께 해왔다.
故 이재영 동지의 명복을 빈다.
진보정의당은 이재영 동지가 생전에 염원했던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위해 진보정치를 펼칠 것이다.
2012년 12월 13일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