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하고, 무대책에 무능력한 정의당 지도부에 요구한다.
우선 비례대표 소수정당 배려한 취지의 개정 선거법, 민주당과 협의했다고는 하지만, 비례대표 민주당 지분 양보하며, 심상정 대표/정의당 지도부가 주도해서 만든 것 아닌가?
그런데 이 선거법 적용되며 선관위가 미통당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허용했다는 것은, 이 선거법이 선거법 개정의 취지와는 반대로 다수당이 비례대표 더 독점하는 허접한 선거법으로 만들어졌단 것 아닌가? 그렇다면, 개정된 현행 선거법에서는 비례위성정당 득표가 합법적이란 것 아닌가?
정의당 지도부에 묻겠다!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득표는 총선이 끝나면 바로 법적효력을 지니는데, 이 법적효력 무효하다는 헌법재판소 소원 인정될 가능성 100%인가? 그리고 이 헌법재판소 판결이 6개월 이내에 나올 수 있는가? 대법원 18대 박근혜부정선거 당선 소송 판결 4년동안 질질 끌듯이 헌법재판소 판결 나오지 않을 경우의 대책은 무엇인가?
이에대한 대책이 없으니 심상정 대표/정의당 지도부가 선거법 개정 취지만 내세우며, 미통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창당은 꼼수라 비판만하고, 민주당 연합비례위성정당 창당하려는 것에 꼼수에 꼼수로 대응하는 것이라 비판하고 반대만 하는 것 아닌가?
비례위성정당 창당 비판하려거든, 이번 총선에서 선거법 개정 취지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미래한국당 무효 헌법소원 인정될 때까지 연기해서 총선을 치룬다는 법적 현실적 효력을 갖추고 나서야 비난할 수 있는 것아닌가? 아니면 총선을 실시하더라도 총선 전에 미래한국당 득표 법적효력 헌법재판소 판결 나올 때까지 보류한다는 가처분 판결을 받은 상황에서나 비례위성정당 창당 비판하거나 반대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심상정 대표/정의당 지도부는 이런 법적효력 없는 오로지 말뿐인 비례위성정당 창당 비난과 반대가 이미 선관위 허용한 미래한국당 총선 후 득표의 법적효력 행사를 금지할 수 없다는 사실 알고있지 않는가?
현실적 대책 없이 이번 총선 치룬다면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26-29석 획득하여, 미래통합당이 과반이석 획득 1당 되면, 그 결과 정의당 지도부가 더 잘 알고있지 않는가! 문재인 대통령 탄핵추진, 공수처 설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무력화, 보유세 법인세 등 인하 직접세 비율 축소하고 간접세 비율 확대, 공공재 민영화, 의료민영화 등 이명박근혜 시대로의 회귀를! 심상정 대표/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의 허접한 선거법 개정으로 인한 폐해를 왜 국민들이 당해야만 하나?
심상정 대표와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정말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면, 비례위성정당 창당이 선거법 개정 취지와 위배된다 비판하고 반대만 할 것에 앞서서, 이런 허접한 선거법 개정한 책임 당신들에게 있다고 대국민 사과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비난하는 비례위성정당 창당이 선거법 취지와 위배될지는 몰라도, 헌법재판소 판결나기 전까지는 당신들이 개정한 선거법이 비례위성정당의 창당을 합법적인 것으로 해석될 만큼의 허접한 선거법이란 것이며, 아울러 비례위성정당 창당이 합법적인 것이란 것 아닌가? 여기서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이미 허용된 상황에서, 민주당의 연합비례위성정당 창당은 안된다는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의 비난이란, 반대로 당신들이 주도하여 개정한 선거법에서 무엇보다 우선해서 보장하여야 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 선거법에 위배되는 것 아닌가?
이미 말했듯이 당신들이 개정한 선거법의 취지를 살리려거든 먼저 미래한국당 무효화 판결날 때까지 총선을 연기하거나, 총선을 치루더라도 헌법재판소 판결 나올 때까지 미래한국당 득표 법적효력 보류한다는 가처분 결정을 받았다는 공정한 선거의 조건이 갖추어졌을 경우에나 비례위성정당 창당에 대한 비난하고 반대하는 것이 타당성을 지닐 수 있는 것이다!
미래한국당 득표 무효란 판결이 나올 때까지 선거를 연기한다거나 미래한국당 득표 법적효력 현재판결 날때까지 보류한다는 공정한 선거의 법적인 보장 없이, 심상정 대표/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개정한 선거법으로 선거를 치루면서 겨우 당신들의 선거대책이란 것이, 입으로만 꼼수는 꼼수로 대응해서는 안된다며, 민주당 연합비례위성정당 창당 반대하며, 새누리 신천지 미통당 과반의석 획득 1당 되는 선거하기 위한 것인가? 바로 이 미래통합당 1당 되는 선거결과가 나오는 것이,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비례위성정당 창당하는 것이 선거법 취지에 어긋날 지라도 선거법에는 어긋나지 않는 다는 것이며, 오히려 비례위성정당 창당에 있어서도 총선을 치루며 미래통합당은 비례위성정당 창당 이미 허용되었으니 어쩔 수 없고, 민주당 연합비례위성정당 창당은 안된다는 편향적인 당신들의 비난과 반대가, 선거법이 보장하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선거법을 어긴 터무니 없는 주장이란 방증 아니면 무엇인가?
허접한 선거법 개정에 대하여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이미 자신들이 주도되어 개정한 선거법에서 비례위성정당 합법화 되어 선거를 치루는데도, 대책이라고는 선거법 개정 취지 명분지키라는 도덕적인 책임 입으로만 외쳐대는 비례위성정당 창당 반대뿐! 선거법에서 가장 중요한 명분이 공정성인데, 자신들의 주장이 이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있는데, 뭔 선거법 개정 취지 명분을 지키라 요구하는가!
지금이라도 심상정 대표와 정의당 지도부! 민주당과 함께 허접한 선거법 개정 대국민 사과하고, 민주당과 협력해서 진보진영 비례정당 창당에 참여! 미통당 과반의석 1당 되는 것 저지하고, 진보진영 정당 승리할 수 있는 길을 가라!
허접한 선거법 개정 과오 인정하고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비겁하고 야비하게 그럴듯한 선거용어 빌어 말장난과 논리로 민주당에게 책임 미루고 따지며 비난하는 무책임하고, 아무 현실적 대책 없는 무능한 심상정 대표와 지도부야! 당신들은 사과로도 부족하고 전원 사퇴가 답이거늘 ... 한심한 것들 언제나 정답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정면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에 있거늘 ...
"꼼수"는 자신들의 과오 인정하지 않고 남에게 책임 돌리기 정의당 지도부 당신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이 아니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