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의견을 제시 하는게 중앙위원들이 참고할지 모르겠지만 제의견을 두서앖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선거는 심대표를 중심으로한 정의당의 정치적 역량으로 한발
전진한 선거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안타까운건 정말 쓰레기 같은 미통당 놈들 때문에 그 취지와는 다르게 진행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런상황에 정의당의 스탠스는 어떻게 가져가야 민주진보진영이 이길수 있을까요?
저는 정의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할수 있다면 추후에 정의당이 외연을 확장시키고 이러한 외연확대는 진보진영의 인재영입을 좀더 수월하게 맘으로써 궁국적으로는 집권에 이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민주당과 정의당이 집권을 두고 경쟁하는 게  이상적일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정의당의 모든 화력은 미통당을 향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정의당의 지지율로는 교섭단체의 구성이 어렵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의식있는 민주당 지지세력을 정의당으로 투표할수있는 이유를 만들어 줘야 할듯 합니다. 참고로 저의 주위에 있는 친구들중 민주당지지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최근엔  정의당에 실망하고 심시어는 성토까지 하는 지경입니다. 그친구들은 사실 이번에 비례는 정의당으로 갈 생각이 있던 친구들이 었는데 ....
마침 심재철이가 좋은 꺼리를 준것 같습니다. 대통령 탄학이라는 이슈를 꺼냈으니 이를 연결 끈으로 민주당이 비례당 만드는걸 제지하고정의당과의 연대를 통해  풀게 되면 민주당도 이기고 정의당도 이기는 선거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선거의 공통적이 앞에 있고  어럽게 통과시킨 선거제도가 있습니다.
공통의 적을 깨부수고 교섭단체 구성이라는 목적을 위해선 민주진보 세력들의 선거 연대를 진지하게 고민 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강력히 촉구해 봅니다. 수구골통들의 발호를 쳐부수기 위해서라도 모든 화력은 미래 통합당 쓰레기를 향하고 4월 15일까지라도 민주당과는 싸움보다는 연대를 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