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노동자분들이 최저임금보다 더 못한 양의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삶은 더 잔혹힙니다.예를 들어 우리가 많은 인터넷쇼핑를 하고 오는 택배는 적은 쉬는시간 또 위험한 일
을 하시는 택배노동자의 손에서 만들어집니다.
대부분 노동자가 있는 곳엔 대부분 법위반을 합니다.이렇게 잔혹스럽게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한 노동자를 도와주는 정당은 정의당이 유일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노회찬 원내대표께서 자살를 하시고 나서 노동자에 대한 일을 무시하는 것 같아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많은 독거노인분들이 혼자 쓸쓸히 폐지를 주워가면서 생계를 살다가 사망합니다.살다가 노인분들이 쓸쓸히 떠나지 않도록 정의당에서 더 많이 신경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장애인분들이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대한민국을 위해 정의당이 희망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이는 노회찬의원님이 사망하시고 나서 생긴 정의당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