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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거망동이 어디 있나요?..
[2]
접수
이리 가볍고 의리가 없어서야... 청년당원들을 어떻게 관리하는 겁니까? 지지유보까지는 그렇다치고, 재검토라니,,,, 모멘텀은 뭡니까? 저런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기 좋은 때란 걸 모르나요? 저런 청년들 키워서 집권정당되겠어요???? 내부 정치훈련부터..
사샤  
2019.09.04  
762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정의당의 정체
[1]
접수
청년들 발표보고 속에 천불이 나서 회원가입하고 들어왔습니다.. 정당투표는 항상 정의당에게... 대구에서 노란차 볼때마다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정당에 가입한적은 없지만 항상 응원해왔고 노회찬의원 후원회원입니다. 정의당 청년들은 무슨 생각으로 조국을 반대하는..
수련화  
2019.09.04  
913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조국후보자 지지해주세요
 
접수
조국후보자가 실격이라면~ 가진사람중에는 장관될사람 하나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청년당원들이 박탈감에 분노한다면 그런 제도를 만들어낸 자한당이어야 하는데 왜 그제도에 맞게 충실히 이행한 사람의 부모를 탓을 하는 것입니까. 청년 당원들을 설득하는 것도 지도부의 ..
소하  
2019.09.04  
731  
1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6명 (16%)
정녕 내년 총선을 포기하신건..
 
[3]
접수
오늘 기사를 보니 적격성 여부를 보류하셨더군요! 어제 기자간담회를 보셨는지? 질문을 하는 기자들의 수준을 보셨는지? 그리고 오늘 있었던 기자들보다 더 못한 자유한국당의 간담회는 과연 보신건지? 결국 실체가 없는 의혹뿐이라는걸 상식..
정의공정평화  
2019.09.03  
892  
1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5명 (15%)
쓰레기를 쓰레기라 하지 못하..
[7]
접수
조국과 같은 쓰레기를 쓰레기라 하지 못하고 내편이나 네편이니 하면서 편가르기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정의당의 주류라는게 참 한심스럽습니다. 이 정당의 이름은 정의(正義)당이 아니고 정(情)의당인게 분명합니다. 정(情)으로, 나와 얼마나 까까운 사이..
총각무  
2019.09.03  
1012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피아식별을 부탁드립니다
 
[2]
접수
안녕하세요. 노회찬 의원이 돌아가시고 안타까운 마음에 정의당에 가입한 한 당원입니다. 지금은 조국 후보자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조국 후보자에게 등을 돌리고 분열하는 것이야말로 단기적인 정리정략적 판단이며 자한당이 가장 원하는 것입니다..
정의찾기  
2019.09.03  
711  
1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0명 (10%)
정의당 80년대 정당 같음
접수
지금 대학교 입학은 수시로 가는게 대세입니다 80년대 학력고사 세대 아녜요 자녀둔 40대 50대 학부모들도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래서 검색어 전쟁이나 조국에 대한 지지가 40대나 50대에서 안빠지는겁니다 원래 대학을 그렇게 가는 거예요 제..
yosul  
2019.09.02  
663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조국을 지켜주세요
 
[1]
접수
조국을 지킵시다 노회찬 의원님이 그립습니다
빛나는새벽  
2019.09.02  
572  
1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1명 (11%)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주부라..
접수
뉴스에서 어떤 교수가 여러가지 여성 혐오발언을 한 것 중에 '결혼하는 게 여자한테는 취업'이라고 말한 게 있는 방송을 보고서... 취업이라고 말한 그 교수도, 그것을 여성혐오?라고 보도한 그 방송도 그 방송이 가정주부가 되는 것을 '숭고한' ..
슬픈겨울베짱이  
2019.09.01  
571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은 청와대 편입니까? 국..
[4]
접수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조국후보자의 각종의혹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조국이란자는 법무부장관 자격이 있는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처음에는 조국후보자의 치부가 까발려지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청와대가 정신이 나간건지 조국임명을 강행하려 하네요 지..
포에버9  
2019.09.01  
932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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